ⓒ로이터=뉴스1 |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를 참수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테러 감시단체인 시테(SITE)가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와 관련 로이터통신은 이 영상의 진위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번 동영상이 촬영된 장소는 낮은 언덕으로 추정되며 이전 다른 인질을 참수했던 곳과 다른 곳으로 보여진다고 시테 측은 설명했다.
ej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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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를 참수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테러 감시단체인 시테(SITE)가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와 관련 로이터통신은 이 영상의 진위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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