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견공들이 29일(현지시간) 제49회 슈퍼볼(2월1일)에 앞서 부드러운 천으로 만든 볼을 갖고 노는 '퍼피볼'을 즐기고 있다. 이날 동물전용TV와 애리조나동물애호단체가 유기견 입양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퍼피볼에는 수많은 유기견들이 참여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견공들이 29일(현지시간) 제49회 슈퍼볼(2월1일)에 앞서 부드러운 천으로 만든 볼을 갖고 노는 '퍼피볼'을 즐기고 있다. 이날 동물전용TV와 애리조나동물애호단체가 유기견 입양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퍼피볼에는 수많은 유기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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