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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JJCC, 악동돌의 발칙한 고백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2015-01-29 18:53 송고

JJCC가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시선을 잡았다.

JJCC는 29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질러' 무대를 꾸몄다.

이날 JJCC는 캐주얼 힙합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JJCC 멤버들의 악동 같은 매력은 여성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JJCC '엠카운트다운'에서 '질러'를 열창했다. © 뉴스1스포츠 /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JJCC '엠카운트다운'에서 '질러'를 열창했다. © 뉴스1스포츠 /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질러'는 인기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Homeboy가 작업한 곡으로 JJCC만의 남성적인 보컬과 랩이 어우러진 파워풀한 댄스곡이다. 제목 그대로 자기 인생의 무대에 열정을 질러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노래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나비, 나인뮤지스, 노을, 다비치, 루커스, 리지, 매드클라운, 소나무, 슈퍼쾌남, 에디킴, 에이코어, 여자친구, 유키스, 정용화, JJCC, 종현, 한해,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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