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이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억류 중인 자국 조종사와 요르단에 수감돼 있는 테러범 사형수인 알-리샤위를 맞교환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AFP통신이 요르단 국영 TV를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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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이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억류 중인 자국 조종사와 요르단에 수감돼 있는 테러범 사형수인 알-리샤위를 맞교환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AFP통신이 요르단 국영 TV를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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