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허니버터칩´과 ´허니통통´ 제품이 올 1월에만 매출액 100억원을 넘길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제공 = 해태제과 © News1

해태제과는 '허니버터칩'과 '허니통통'의 1월 매출액이 11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허니버터칩은 지난 해 10월 이후 4개월 째 완판 행진을 이어오며 매월 75억원의 매출을 거두고 있다.또 허니통통의 경우 출시 이후 20일 기준 27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달에만 38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허니버터칩이 감자스낵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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