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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진흥원, 스마트기업 등 입주자 간담회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2015-01-05 17:07 송고
사진제공=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 News1
사진제공=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 News1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5일 광주스마트모바일앱개발지원센터에서 스마트콘텐츠 기업 1인창조 및 시니어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광주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광주앱센터의 입주업체와 1인창조비즈니스센터, 시니어비즈플라자 등 스마트콘텐츠 및 1인창조 기업의 대표들과 2014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마련됐다.
또 2015년도 광주진흥원의 주요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기업들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적인 방안도 논의했다.

광주앱센터는 창업지원, 테스트베드 운영, 사업화 지원 및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스마트콘텐츠 기업 12개사가 입주하여 다양한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있다.

시와 광주진흥원이 운영중인 1인 창조기업비즈시스센터와 시니어비즈플라자는 36실의 입주공간을 중심으로 33개 기업을 지원중으로 입주기업은 다양한 정부사업과 프로젝트 및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김용관 광주진흥원 원장은 "광주앱센터와 1인창조 및시니어플라자의 입주업체들의 다양한 성과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이고 다양한 지원과 신규 사업의 발굴과 일자리창출효과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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