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열성적인 팬이 28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애로드구장에서 샌디에이고 차저스를 상대로 진행된 경기에 앞서 두 팀 선수를 모델로 제작된 인형을 두 손에 들고 있다.
[사진] 이쯤 돼야 진정한 NFL 팬
(캔사스시티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2014-12-29 10:55 송고 | 2014-12-29 11:08 최종수정
미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열성적인 팬이 28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애로드구장에서 샌디에이고 차저스를 상대로 진행된 경기에 앞서 두 팀 선수를 모델로 제작된 인형을 두 손에 들고 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