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풋볼(NFL) 뉴올리언스 세인츠 치어리더 애니 앨버트(가운데)가 21일(현지시간)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 벤츠 슈퍼돔에서 세인츠 대 애틀랜타 팰콘스의 경기가 끝난 뒤 동료들의 축복을 받으며 남자친구 글린 우달로부터 청혼을 받고 있다.
미프로풋볼(NFL) 뉴올리언스 세인츠 치어리더 애니 앨버트(가운데)가 21일(현지시간)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 벤츠 슈퍼돔에서 세인츠 대 애틀랜타 팰콘스의 경기가 끝난 뒤 동료들의 축복을 받으며 남자친구 글린 우달로부터 청혼을 받고 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