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제1 야당 공화인민당 지지자들이 18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정부의 부패와 수뢰를 규탄하기 위해 열린 반정부 집회에 참석,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얼굴사진이 부착된 큰북을 치고 있다.
[사진]터키 반정부시위대 '얼마나 대통령이 미웠으면…'
(앙카라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2014-12-19 10:34 송고 | 2014-12-19 10:46 최종수정
터키의 제1 야당 공화인민당 지지자들이 18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정부의 부패와 수뢰를 규탄하기 위해 열린 반정부 집회에 참석,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얼굴사진이 부착된 큰북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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