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으로 만든 나무들이 지난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 소재 고(故) 우고 차베스 전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기념관 주위에 세워져 빛을 밝히고 있다. 니카라과 정부는 높이 17m, 무게 7톤 규모에 달하는, 일명 '생명의 나무'라고 명명된 금속나무 30그루를 수도에 세워 장식할 예정이다.
금속으로 만든 나무들이 지난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 소재 고(故) 우고 차베스 전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기념관 주위에 세워져 빛을 밝히고 있다. 니카라과 정부는 높이 17m, 무게 7톤 규모에 달하는, 일명 '생명의 나무'라고 명명된 금속나무 30그루를 수도에 세워 장식할 예정이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