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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시청률 하락에도 수목극 시청률 1위 지켰다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2014-12-19 07:16 송고

'피노키오'가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9.7%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0.4%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수목극 시청률 1위다.

'피노키노'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 SBS
'피노키노'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 SBS


이날 '피노키오'에서는 최달포(이종석 분)가 형 기재명(윤균상 분)의 복수를 대신하기 위해 기하명이란 이름으로 살 것을 결심했다.

'피노키오'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터백'은 9.2%, KBS2 '왕의 얼굴'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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