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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카페 인질극 종료…최소 2명 사망, 다수 부상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2014-12-16 00:59 송고 | 2014-12-16 01:02 최종수정

시드니 경찰이 이란 출신의 무장 괴한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카페로 급습해 인질극이 종료됐으며  이 과정에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했다고 CNN, AFP등의 언론이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현장에 있던 AFP기자는 인질들이 5~6명이 추가로 린트 초콜릿 카페에서 뛰어나온 후 중무장한 경찰이 현장을 급습했으며 이 과정에서 폭발음과 고함소리가 진동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경찰은 "시드니 포위공격은 끝났다. 상세한 내용은 추후 밝힐 것이다"라고 공식적으로 인질극 종료를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새벽 2시경 급습이 시작돼 1시간 내로 종결됐다.




ungaung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