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당국이 붙잡고 있는 여성이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의 부인이 아니라고 이라크 내무부 대변인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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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레바논군에 붙잡힌 여성 IS 지도자 아내 아니다"(1보)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2014-12-03 17:03 송고 | 2014-12-03 17:0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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