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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19살 때 사진 보니…초콜릿 복근에 훈훈한 외모

(서울=뉴스1) 온라인팀 | 2014-11-28 10:22 송고
마동석의 19살 모습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마동석의 19살 모습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영화배우 마동석의 젊은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동석 과거’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게시자는 “19살 때라고 하는데 몸매 좋았네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상의를 벗은채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현재 모습이 조금씩 비치는 훈훈한 비주얼 외모에도 이목이 쏠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에서 마동석은 종합격투기 마크 콜먼 선수의 개인 트레이너였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마크 콜먼은 프라이드 초대 GP 챔피언으로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의 대부’라고 불리는 UFC 명예의 전당에 오른 파이터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동석 마크콜먼, 얼굴 못 알아보겠네요”, “마동석 마크 콜먼, 완전 다른 사람”, “마동석 마크 콜먼, 승리 닮았네요”, “마동석 마크 콜먼, 19살의 얼굴 아닌것 같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oho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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