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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가 입으면 스타일난다 '시크&섹시' 공항패션 눈길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2014-11-27 17:43 송고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는 지난 20일 '슈콤마보니 홍콩 프레젠테이션'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나라 현아는 화이트 컬러의 터틀넥 롱 원피스와 블랙 레깅스로 '시크&섹시룩'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의 화이트 컬러 롱 원피스는 스타일난다의 제품으로, 앙고라 재질과 터틀넥 디자인이다. 무릎을 덮는 롱 기장에 루즈한 오버핏이 시크함을 강조해주며 터틀 폴라넥을 넣어 보온성까지 신경 쓴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 스타일난다 제공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 스타일난다 제공
해당 브랜드는 "원피스는 앙고라 퍼를 풍성하게 넣어 사랑스러운 느낌이 느껴지며 도톰한 니트 소재로 겨울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아는 오는 12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4 MAMA'에서 솔로 여자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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