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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에서 '서울시 청소년 단편영화제'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2014-11-27 10:27 송고
©뉴스1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가 29일 첫 번째 '서울시 청소년 단편영화제'를 연다.

'혼란, 세계, 희망'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불신으로 가득 찬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이 사회와 어른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서로의 세계는 어떤 모습인지, 또 어떻게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난달 30일까지 14세~24세 청소년들이 출품한 단편영화을 심사해 15개 작품을 최종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를 제작한 감독, 배우와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인지한 사회문제나 청소년 또래집단에 관계된 문제가 영상에 담겼다며 일부 영화는 이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청소년 단편영화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홈페이지(http://dreamcenter.or.kr)나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eoulyouthdream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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