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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병재·혜리·최태준과 '라디오스타' 26일 녹화 참여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2014-11-26 14:02 송고
그룹 M.I.B 강남이 유병재, 혜리, 최태준과 함께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강남은 이날 진행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유병재, 혜리, 최태준과 함께 참여했다. 
이날 녹화는 2014년보다 2015년이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네 사람이 함께 한 녹화분은 다음주 수요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M.I.B 강남이 26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 News1 스포츠 / 권현진 기자
M.I.B 강남이 26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 News1 스포츠 / 권현진 기자


앞서 한 매체는 유병재와 혜리, 최태준이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으나, 다른 게스트가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남이 최종 게스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라이징 스타' 특집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강남은 MBC '나 혼자 산다'와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병재는 tvN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하며, 혜리는 '더 쇼 시즌4'의 MC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태준은 MBC '엄마의 정원' 종영 후 차기작을 고르는 중이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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