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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아, 섹시미 벗고 청순미 장착…도톰한 애교살 '눈길'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11-24 10:13 송고
한세아가 청순미로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배우 한세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세아는 카메라를 아련하게 바라보며 은근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애교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한세아는 그간 보여준 섹시한 매력과 달리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우 한세아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카를 공개했다. © 한세아 페이스북
배우 한세아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카를 공개했다. © 한세아 페이스북


한세아 셀카에 누리꾼들은 "한세아, 예쁘다", "한세아, 이렇게 예쁜데 왜 이상한 드레스를", "한세아, 배우였어?", "한세아, 청순하다", "한세아, 청순미가 있네", "한세아, 섹시한 매력 말고 청순한 매력으로 밀고 나갔으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한세아는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강렬한 레드 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시스루 드레스 위에 검은 밧줄로 온몸을 꽁꽁 묶은 파격적인 스타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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