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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파주장단콩축제가 23일 막을 내렸다.
이밖에 제7회 파주장단콩요리 전국대회, 제3회 파주장단콩주부가요대전, 2014명분의 ‘비빔밥 나누기시식회’, 힘이 가장 센 사람을 뽑는 ‘장단콩 힘자랑 대회’, 장단콩관련 ‘전시마당’, ‘농특산물 판매마당’ 등 각종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파주장단콩축제는 개성인삼축제와 함께 파주를 대표하는 전국적 농산물 축제”라며 “앞으로도 생산이력제와 엄격한 봉인작업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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