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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집밥 새로운 장르 변신 "발라드 아니어도 좋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11-23 08:30 송고

김범수 집밥이 새로운 장르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수 김범수는 지난 21일 약 3년만의 정규 앨범 'HIM'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집밥'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범수는 이번 앨범에서 그가 잘 할수 있는 정통 발라드에서 벗어나 음악 장르에 변화를 시도하고 직접 곡 제작과 프로듀싱에 나서는 등 도전을 시도했다.

가수 김범수가 새 앨범 타이틀곡 '집밥'으로 주목받고 있다.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김범수가 새 앨범 타이틀곡 '집밥'으로 주목받고 있다.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음원과 함께 공개된 '집밥' 뮤직비디오 역시 감각적인 영상과 독특한 아이디어로 호응을 얻고 있다. 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김범수의 '집 밥' 노래를 들으며 음식을 먹고 있는 콘셉트는 공감과 따뜻한 웃음을 자아낸다.

음원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김범수 집밥, 믿고 듣는 김범수다", "김범수 집밥, 뻔한 사랑 노래보다 훨씬 공감된다", "김범수 집밥, 노래 실력 하나는 국내 최고다", "김범수 집밥, 타이틀곡도 좋고 수록곡도 좋다", "김범수 집밥, 발라드도 좋지만 이번 앨범 스타일도 무척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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