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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지스타 마비시킨 '전쟁의 여신' 케이트 업튼

(부산=뉴스1) 최재호 기자 | 2014-11-22 17:22 송고
"신이 내린 몸매" 케이트 업튼이 22일 부산 벡스코 게임전시회 " 지스타" 게임오브워 부스에서 전쟁의 여신으로 분장한 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4.11.22/뉴스1 © News1 최재호 기자
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업튼'이 지스타 현장에 등장했다.
케이트 업튼은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4'를 찾아 '게임오브워' 홍보모델로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신이 내린 몸매" 케이트 업튼이 22일 부산 벡스코 게임전시회 " 지스타" 게임오브워 부스에서 전쟁의 여신으로 분장한 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4.11.22/뉴스1 © News1 최재호 기자
최근 개봉한 영화 `아더 우먼`에서 주역으로 출연한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큰 키와 G컵의 육감적인 몸매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에 뽑힌 바 있다.
"신이 내린 몸매" 케이트 업튼이 22일 부산 벡스코 게임전시회 " 지스타" 게임오브워 부스에서 전쟁의 여신으로 분장한 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4.11.22/뉴스1 © News1 최재호 기자
또 지난해 한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케이트 업튼을 `가장 몸값이 높은 모델`로 선정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 한해에만 약 880억 원을 벌였으며, 그녀의 순수 몸값은 2억 45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트 업튼은 구글에서 조사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혀 '신이 내린 몸매'라는 별명을 얻은바 있으며 2008년 데뷔 후 세계적 셀러브리티로 활동하고 있다.
"신이내린 몸매" 케이트 업튼이 22일 부산 벡스코 게임전시회 " 지스타" 헝그리 엡 게임 오브 워 기자회견에서 방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지 이틀 째인 그녀는 "오늘 많은 이들을 만난 것이 한국 일정 중 가장 놀라운 경험"이라며 "나만 코스튬 의상을 입어 부끄럽긴했지만 즐거운 이벤트였다"고 말했다.2014.11.22/뉴스1 © News1 최재호 기자
1992년생인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모델이다. 지난 2012년 미국 스포츠 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호 표시를 장식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바보 삼총사(2012)','아더 우먼(2014)' 등 영화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신이내린 몸매" 케이트 업튼이 22일 부산 벡스코 게임전시회 " 지스타" 헝그리 엡 게임 오브 워 기자회견에서 방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지 이틀 째인 그녀는 "오늘 많은 이들을 만난 것이 한국 일정 중 가장 놀라운 경험"이라며 "나만 코스튬 의상을 입어 부끄럽긴했지만 즐거운 이벤트였다"고 말했다.2014.11.22/뉴스1 © News1 최재호 기자

미국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미국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4" 헝그리 엡 개임 오브 워 기자회견을 마친 뒤 팬사인회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방한 이틀째인 케이트 업튼은 "오늘 많은 이들을 만난 것이 한국 일정 중 가장 놀라운 경험"이라며 "나만 코스튬 의상을 입어 부끄럽긴했지만 즐거운 이벤트였다"고 말했다.2014.11.22/뉴스1 © News1 최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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