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민들이 19일(현지시간)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초대형 광고전광판 아래를 지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8층 높이에 길이가 한 블록 전체를 차지하는 이 광고전광판은 LED 2400만 화소 밝기로 해상도가 대부분의 TV수상기보다 높다. 비용은 4주 동안 250만 달러(약 25억원)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옥외광고판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욕 시민들이 19일(현지시간)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초대형 광고전광판 아래를 지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8층 높이에 길이가 한 블록 전체를 차지하는 이 광고전광판은 LED 2400만 화소 밝기로 해상도가 대부분의 TV수상기보다 높다. 비용은 4주 동안 250만 달러(약 25억원)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옥외광고판으로 알려지고 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