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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뮤지컬 ‘노인과 바다’공연

(충북ㆍ세종=뉴스1) 조영석 기자 | 2014-11-18 10:33 송고

충북 단양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지친 수험생들의 심신을 달래주기 위해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노인과 바다’를 공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4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이 되어 개최하게 됐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단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단양예총이 공동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훼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극적인 상상력과 감각적인 음악으로 절묘하게 뮤지컬로 탄생시킨 작품으로 소설의 본질적인 면을 부각시킴으로써 시공을 초월한 ‘노인과 바다’ 자체의 보편적인 정서를 형식미가 돋보이는 뮤지컬 공연으로 새롭게 창출한다.

명작소설의 새로운 탄생을 마음껏 즐기며 오감을 통해 직접적인 체험을 선사하게 될 이번 공연은 무료로 입장권을 소지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권은 단양예총, 문화관광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배부한다.


choys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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