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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로드 맛집 마시찜, 수원시청점 오픈

(서울=뉴스1) 이슈팀 장유성 기자 | 2014-11-14 14:20 송고
매콤한 갈비찜 '마시찜' 런치메뉴 © News1
테이스티로드 맛집,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한 갈비찜 마시찜이 뜨고 있다.

마시찜은 이미 강남, 홍대, 명동, 건대 등 가맹점이 인기 있는 맛집으로 선정됐다고 할 정도다. 마시찜은 우리나라 전통 음식 갈비찜의 맛을 고수해 고급스러운 한정식 상차림과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특히 요즘 트렌드에 맞게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도는 중독성 강한 맛과 편안하고 안락한 인테리어로 ‘MBC 찾아라 맛있는 TV’와 ‘테이스티로드’에 방송된 바 있다.
수원 인계동 갤러리아에 입점한 마시찜은 식품관을 전면 리뉴얼한 수원 최초의 프리미엄 식품관이다. 발빠르게 서울 트렌드에 맞춰 이젠 갤러리아 식품관에서 갈비찜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시찜을 맛볼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한 갈비찜 마시찜은 취향에 따라 순한맛과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으며, 매운맛의 단계는 4단계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매운맛 조절이 가능해 외국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는게 마시찜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갈비찜 맛을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화로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

갈비찜 자체가 원래 손으로 잡고 뜯어야 제 맛이라고 하지만 데이트 식사 자리에서는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하지만 마시찜의 갈비찜은 손으로 잡고 뜯지 않아도 부드럽게 벗겨 먹을 수 있다. 갈비찜을 한층 더 우아하게 즐길 수 있어 품위 유지에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까다롭기로 소문난 갤러리아 바이어를 사로잡을 수 있었다는 것은 맛과 품질 모두 뛰어난 제품임을 확인시켜 주는 증거이다.
수원시청점 마시찜 관계자는 “다른 백화점 식품관과 달리 리뉴얼된 프리미엄 식품관에서 어머니의 손맛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보양식”이라며 “모든 고객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깔끔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로 새롭게 리뉴얼된 수원 인계동 갤러리아 식품관에서도 외식을 즐기려는 가족단위 고객들에게도 큰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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