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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상, 아이유와 귀여운 셀카 ‘눈길’…아름다운 하모니의 데뷔무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2014-11-01 17:26 송고
윤현상과 아이유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 News1
윤현상과 아이유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 News1

윤현상과 아이유의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윤현상의 공식 트위터에는 "드디어 윤현상 군의 첫 데뷔 무대! 11월1일 MBC 쇼음악중심 윤현상 아이유 '언제쯤이면' 순서는 14번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현상과 아이유가 각자 손으로 브이자(V)를 그리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윤현상은 아이유와 함께 MBC '쇼음악중심'에서 첫 데뷔무대를 가졌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듀엣 하모니로 이별 후 남녀의 그리움을 노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현상-아이유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윤현상-아이유, 둘 다 귀여워", “윤현상, 아이유랑 듀엣 대박이네", "윤현상-아이유, 목소리가 정말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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