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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 사회복지사 윤리선서식 거행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2014-10-31 17:16 송고
31일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정창덕) 사회복지과 재학생 120명은 대학 예지인 1관 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사 윤리선서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강릉영동대학교) 2014.10.31/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31일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정창덕) 사회복지과 재학생 120명은 대학 예지인 1관 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사 윤리선서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강릉영동대학교) 2014.10.31/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소외받는 이들의 힘이 되겠습니다.”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정창덕) 사회복지과 재학생 120명은 31일 대학 예지인 1관 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사 윤리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은 강릉영동대 남평오 기획조정실장, 강릉시 관광문화복지국 권기종 국장, 강릉시립복지원 최승준 원장을 비롯해 관련기관 관계자 250명이 참석했다.


재학생들은 선서식을 통해 사회정의와 인간존중이라는 사회복지의 기본가치를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과 학과장 김규광 교수는 “사회복지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되새기고 소외받는 사람의 인권과 권익을 지켜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될 것”을 당부했다.




sky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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