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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이동욱, 깊은 입맞춤으로 사랑 재확인 '달달'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10-24 21:41 송고 | 2014-10-24 22:01 최종수정
신세경 이동욱이 깊은 입맞춤으로 사랑을 재확인했다.

지난 23일 밤 10시 방송된 KBS2 '아이언맨' 13회에서는 손세동(신세경 분)에게 이별을 고하는 주홍빈(이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홍빈은 장원(김갑수 분)과 대립하다 분노로 인해 몸에 칼이 돋아났다. 
손세동이 주홍빈을 꼭 끌어안고 그를 진정시켰지만 이 과정에서 손세동이 상처를 입고 말았고, 주홍빈은 이를 자책하며 손세동과의 이별을 고민했다.

<span>'아이언맨' 신세경, 이동욱이 마음을 확인하는 키스를 선보였다. © KBS2 '아이언맨' 캡처</span>
'아이언맨' 신세경, 이동욱이 마음을 확인하는 키스를 선보였다. © KBS2 '아이언맨' 캡처

결국 주홍빈은 손세동에게 "나는 이제 네가 필요없다. 잘 가라"며 이별을 통보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이별은 쉽게 이뤄질 것이 아니었다. 주홍빈과 손세동은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물건인 손수건을 통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주홍빈은 손세동을 품에 끌어안고 조심스럽게 머리를 쓰다듬다가 조심스럽게 다가가 입맞춤을 했고, 변치않는 사랑을 확인했다.

신세경 이동욱 키스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세경 이동욱, 달달하다", "신세경 이동욱, 로맨틱하네", "신세경 이동욱, 둘이 너무 잘 어울려", "신세경 이동욱, 낭만적이다", "신세경 이동욱, 키스신 예쁘게 찍혔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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