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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쏙 빼닮은 미모 ‘눈길’…“인형 같네”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2014-10-23 15:31 송고
올리비아 핫세와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 News1
올리비아 핫세와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 News1

할리우드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는 검은색 베레모를 쓴 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큰 눈과 오똑한 코, 청순한 분위기까지 엄마를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아 청순한 외모로 전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미국 드라마 '미국 10대의 숨겨진 삶', 영화 '헤드스페이스'에 출연했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 4:어웨이크닝'을 통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여전히 아름답다", "올리비아 핫세, 딸도 엄마를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로미오와 줄리엣 시절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uyoung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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