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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29일 '안숙선 명창 국악한마당' 개최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앞서 짚공예 체험교육도 진행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2014-10-22 18:04 송고
안숙선 명창. © News1
안숙선 명창. © News1

국립민속박물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9일 오후 3시30분 박물관 앞마당에서 '안숙선 명창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을 개최한다.

안숙선 명창은 시나위, 12현 가야금 병창 '춘향가 중 사랑가',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과 대금산조, 설장구춤, 25현 가야금병창, 까투리타령, 진도아리랑 등을 공연한다.

이날 오후 5시30분 박물관 전통문화배움터에서는 일반 관람객 50명을 대상으로 짚공예 체험교육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민속박물관 누리집(www.nfm.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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