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임창정 측 "30대 여성과 열애 절대 아냐, 대응할 가치 없다"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2014-10-22 09:37 송고

임창정 측이 30대 여성과 열애설에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22일 불거진 30대 여성과 열애설에 대해 "절대 그런 사이가 아니다"고 강하게 말했다.

임창정 측은 "제주도 여행을 갔지만 친구들과 지인 모임으로 간 것이다"며 "절대 열애가 아니다.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가수 임창정 측이 22일 불거진 30대 여성과 열애설에 대해 밝혔다. © News1 DB
가수 임창정 측이 22일 불거진 30대 여성과 열애설에 대해 밝혔다. © News1 DB

이날 한 매체는 임창정이 30대 여성과 열애 중이며 최근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한편 임창정은 영화 '치외법권'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ppbn@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