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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신부', 150만 관객 돌파 '흥행 가속'

(서울=뉴스1스포츠) 이한솔 기자 | 2014-10-22 07:35 송고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는 지난 21일 4만9970명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154만329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8일 개봉 첫날부터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에 가속을 보이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15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공식 포스터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다. 4년간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과 미영의 스토리를 담았다. 




hslee6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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