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조선대병원 안과 교수/사진제공=조선대병원© News1 |
지난 18일터 3일간 세계 안과전문의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학술대회에서 김 교수는 희귀한 사시 질환의 진단과 수술방법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퇴행성 안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미국 안과학회에 보고해 그 결과를 인정받은 김교수는 '문답으로 풀어가는 신경안과 진료', '신경안과 증례집' 등 다수의 저서를 공저했다.
대한안과학회 정회원,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정회원, 한국신경안과학회 정회원,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 미국사시소아안과학회(AAPOS) 정회원, 북미신경안과학회(NANOS)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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