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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잘 되는 자세, 이것만 따라하면 변비 환자도 ‘걱정 끝’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2014-10-20 16:58 송고
© 네이버 캡처
© 네이버 캡처

소화 잘 되는 자세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화 잘 되는 자세'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소화가 잘 되는 자세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누운 상태에서 두 다리를 올려 머리 뒤쪽으로 넘기는 '쟁기 자세'는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쟁기 자세'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 정신을 맑게 해주고 피로감을 이완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활자세'는 엎드린 상태에서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들어 올린 뒤 두 팔로 발목을 잡아당기는 자세로, 배로 몸의 전체 무게를 지탱해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 변비 환자와 소화 장애 환자에게도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화 잘 되는 자세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화 잘 되는 자세, 나도 해 봐야지", "소화 잘 되는 자세, 조금 힘들겠다", "소화 잘 되는 자세, 효과 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js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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