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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간호학과 개설 40주년 학술세미나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2014-10-16 14:49 송고 | 2014-10-16 16:50 최종수정

삼육대학교는 간호학과 개설 40주년을 맞아 19일 오후 2시 서울 노원구 삼육대 홍명기홀에서 '삼육간호 40년, 건강한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미국 로마린다 임상전문 간호대학원에서 교수 및 국가보훈병원 심부전클리닉 전문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선민 동문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세미나에 앞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발전기금 전달과 감사패 증정이 있을 예정이다.

    

삼육대 간호학과는 지난 1974년 신입생 20명이 처음으로 입학한 이래 지금까지 126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신성례 간호학과장은 "앞으로도 간호교육의 질적수준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간호인을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ej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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