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 가가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재즈 거장 토니 베넷과 함께 콘서트를 앞두고 콜라보레이션 앨범 ‘치크 투 치크(Cheek to Cheek)’ 출시 기념 기자회견을 열었다.
가수 레이디 가가가 지난 2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 AFP=News1 |
‘치크 투 치크’에는 빌보드 재즈 디지털 송 차트 1위 ‘애니씽 고즈(Anything Goes)’, 듀엣 곡 ‘아이 캔트 기브 유 애니씽 벗 러브(I Can’t Give You Anything But Love)’ 등 빌리 스트레이혼, 듀크 엘링턴 등 재즈계의 거장들이 작곡한 곡들이 대거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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