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에서 열린 '기후대행진' 에 참석한 한 여성이 21일(현지시간) 노랑색 종이로 'SOS'라고 써 붙인 지구본을 들고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미국 뉴욕시에서 열린 '기후대행진' 에 참석한 한 여성이 21일(현지시간) 노랑색 종이로 'SOS'라고 써 붙인 지구본을 들고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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