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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빈 임형우, 슈퍼스타K6 화제의 인물들 결국 나란히 탈락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2014-09-20 08:03 송고

송유빈, 임형우가 '슈퍼스타K6'에서 탈락했다.

'슈퍼스타K6' 화제의 인물이었던 송유빈, 임형우가 탈락했다.

송유빈은 지난 19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슈퍼위크 개별 미션에 참가하지 않아 자동 탈락처리 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슈퍼스타K6´에서 송유빈, 임형우가 결국 탈락했다. © Mnet ´슈퍼스타K6´ 캡처
지난 19일 방송된 ´슈퍼스타K6´에서 송유빈, 임형우가 결국 탈락했다. © Mnet ´슈퍼스타K6´ 캡처

송유빈은 '부천 아이유'라고 불리며 귀여운 외모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참가자다. 제작진은 "송유빈이 건강 문제로 인해 슈퍼위크 개별미션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이승철의 제자로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 인기 열풍을 일으킨 임형우는 개별미션에서 탈락했다. 임형우는 "이제 '슈퍼스타K7' 나가야겠다. TOP10에 오르겠다"며 다시 한 번 도전할 뜻을 드러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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