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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강마음VS고나영, 엇갈린 평가…합격자는?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인턴기자 | 2014-09-19 23:45 송고

'슈퍼스타K6' 강마음과 고나영이 슈퍼위크 개별미션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강마음은 19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들국화의 '제발'을 열창하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강마음의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윤종신은 "듣던 대로 되게 잘 부른다. 앞으로 남은 무대에서도 곡 선택을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마음과 고나영이 1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 Mnet '슈퍼스타K6' 캡처
 강마음과 고나영이 1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 Mnet '슈퍼스타K6' 캡처
반면 '이대 탕웨이'로 지난 오디션에서 심사위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강나영은 슈퍼위크 개별미션에서 "솔로를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상태인 것 같다"는 지적을 받았다.

결국 강마음은 합격하고, 고나영은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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