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강마음과 고나영이 슈퍼위크 개별미션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강마음은 19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들국화의 '제발'을 열창하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강마음과 고나영이 1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 Mnet '슈퍼스타K6' 캡처 |
결국 강마음은 합격하고, 고나영은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reddgreen35@news1.kr
'슈퍼스타K6' 강마음과 고나영이 슈퍼위크 개별미션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강마음은 19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들국화의 '제발'을 열창하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강마음과 고나영이 1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 Mnet '슈퍼스타K6'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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