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엠카운트다운' 네스티네스티 케빈, 경리 허벅지에 손을…

(서울=뉴스1스포츠) 이한솔 기자 | 2014-09-18 18:46 송고

혼성 유닛 네스티네스티가 섹시한 무대를 펼쳤다.

네스티네스티는 18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노크(KNOCK)'를 선보였다.

이날 경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크롭톱과 핫팬츠를 입고 케빈과 함께 섹시 안무를 소화했다. 또 소진은 캐주얼하면서도 힙합 느낌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케빈과 아찔한 무대를 이어갔다.

<p>네스티네스티가 18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노크' 무대를 꾸몄다.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p>

네스티네스티가 18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노크' 무대를 꾸몄다.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네스티네스티의 '노크'는 여자의 마음에 노크를 하고 싶다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몽환적인 색소폰 사운드를 중심으로 간결한 드럼비트에 멤버들의 보컬이 어우러졌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소녀시대-태티서, 2PM, 티아라, 틴탑, 위너, 네스티네스티, 라붐, 라이너스의 담요, 로열 파이럿츠, 박보람, 방탄소년단, 스피카.S, 알파벳, 에이코어, 포텐, 하이포, 밍스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hslee61@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