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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D-1]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아름답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14-09-18 18:22 송고 | 2014-09-18 18:23 최종수정

‘아시안게임 D-1 성공 기원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클라라 부녀가 18일 오후 마련된 아시안게임 D-1 성공기원행사에서 성화봉송에 나섰다.

클라라 부녀는 18일 오후 동인천역 광장에서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해 성화봉송에 나섰다.

방송인 클라라와 그룹
방송인 클라라와 그룹 "코리아나"의 리더이자 아버지인 가수 이승규(오른쪽)가 18일 오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클라라는 동인천역 북 광장에서 중앙시장까지 약 200m 구간을 뛰었다. © News1스포츠 김진환 기자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 출신의 아버지 이승규씨와 함께 나와 인천 동구를 달렸다.

아시안게임 D-1을 앞두고 인천 아시안게임 공식 트위터에는 "배우 클라라가 인천아시안게임 성화주자로 나섰는데요! 그 현장 사진들 함께 보실까요?"라는 글과 함께 클라라 부녀의 성화 봉송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 부녀는 밝게 웃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안게임 D-1 성공 기원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시안게임 D-1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부럽다”, “아시안게임 D-1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이 장면을 봤어야 했는데...”, “아시안게임 D-1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뿌듯하겠네”, “아시안게임 D-1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파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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