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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정지원…절친끼리 다리도 '쌔끈', 몸매는 '화끈'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14-09-18 16:38 송고
신소율 정지원이 절친한 친구라는 사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들의 과거 사진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소율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섹시왕 소율요보비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가죽 재킷과 부츠로 한껏 멋을 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차 앞자리에 앉아 다리를 올린 자세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군살 없는 매끈한 다리 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배우 신소율과 정지원 아나운서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섹시한 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 신소율·정지원 트위터
배우 신소율과 정지원 아나운서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섹시한 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 신소율·정지원 트위터


정지원 역시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붉은 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지원은 다리를 꼬고 벽에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밀착 원피스에 드러난 그의 굴곡진 몸매가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신소율 정지원 사진에 누리꾼들은 "신소율 정지원, 친구끼리 몸매도 좋네", "신소율 정지원, 둘 다 군살이 없는 듯", "신소율 정지원, 같은 헬스장 다니나", "신소율 정지원, 엄청 평소 관리하나 보네", "신소율 정지원, 적당히 말랐다", "신소율 정지원, 몸매 정말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17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정지원 아나운서와 스무살 때부터 친구다. 신촌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면서 친구가 됐다"며 "정지원이 아나운서가 돼 놀랐다. KBS에서 아나운서를 잘못 뽑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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