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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엄마의 정원’ 마지막 촬영 소감 밝히며 무결점 피부 자랑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2014-09-16 11:55 송고
배우 엄현경 인스타그램 캡처 © News1
배우 엄현경 인스타그램 캡처 © News1

배우 엄현경이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엄현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의 정원' 마지막 촬영. 우리 드라마는 연기자들이 어쩜 이렇게 다들 착한지. 그동안 무척 수고 많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엄마의 정원' 대본을 들고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엄현경은 '엄마의 정원'에서 김수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18일 마지막회가 방송되며, 후속으로는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 백야'가 방송된다.

엄현경의 '엄마의 정원'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현경 엄마의 정원, 아쉽다", "엄현경 엄마의 정원, 재밌게 봤는데", "엄현경 엄마의 정원, 수고 많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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