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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사회에 나타난 제인 폰다

(할리우드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2014-09-16 11:43 송고
 
 

사회성 높은 작품으로 명성을 쌓은 할리우드 원로스타 제인 폰다(77)와 에비게일 스펜서(33)가 1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워너브라더스사의 신작 '디스 이즈 웨어 아 리브 유(This Is Where I Leave You) 시사회장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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