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상을 입은 우크라이나 댄서가 15일(현지시간) 서부도시 야보리브에서 열린 미군과 우크라이나의 합동군사훈련 '래피드 트라이던트' 개회식에서 위문공연을 하고 있다. 미군 주도의 합동훈련은 동부지역에서 우크라정부군과 친러 분리주의 반군 간 치열한 교전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이날 시작되었다.
전통의상을 입은 우크라이나 댄서가 15일(현지시간) 서부도시 야보리브에서 열린 미군과 우크라이나의 합동군사훈련 '래피드 트라이던트' 개회식에서 위문공연을 하고 있다. 미군 주도의 합동훈련은 동부지역에서 우크라정부군과 친러 분리주의 반군 간 치열한 교전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이날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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