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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네스티네스티 경리 vs 소진, 승패 가릴 수 없는 섹시 대결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2014-09-11 18:35 송고

네스티네스티 경리와 소진이 섹시 대결을 벌였다.

네스티네스티는 11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MC 정준영, 안재현)에서 '노크'를 선보였다.

이날 경리는 허리라인을 드러낸 톱과 흰색 핫팬츠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 소진은 힙합걸 느낌의 패션으로 캐주얼 하면서도 섹시함을 살렸다. 두 여성은 케빈을 사이에 두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벌여 무대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네스티네스티가 11일 방송된 ´엠카´에서 ´노크´를 선보였다. ©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네스티네스티가 11일 방송된 ´엠카´에서 ´노크´를 선보였다. ©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네스티네스티의 '노크'는 여자의 마음에 노크를 하고 싶다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몽환적인 색소폰 사운드를 중심으로 간결한 드럼비트에 멤버들의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슈퍼주니어, 2PM, 티아라, 틴탑, 시크릿, 스피카.S, 레드벨벳, 박보람, 방탄소년단, 네스티네스티, 퓨어킴, 유승우, JJCC, 립서비스, 포텐 등이 출연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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