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1시께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한 군부대에서 전시작전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다 하사관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
부상을 입은 하사관은 청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소속 부대에서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in777m@
2일 오후 11시께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한 군부대에서 전시작전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다 하사관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
부상을 입은 하사관은 청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소속 부대에서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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