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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훈련받던 군인 2명 사망

(충북ㆍ세종=뉴스1) 정민택 기자 | 2014-09-03 04:13 송고 | 2014-09-03 04:30 최종수정

2일 오후 11시께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한 군부대에서 전시작전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다 하사관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

    

부상을 입은 하사관은 청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소속 부대에서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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