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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유인나 '믹스 앤 매치' 진행, YG 연습생보다 눈길 끈 MC 커플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14-09-02 20:26 송고

대성 유인나가 믹스 앤 매치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빅뱅 대성과 배우 유인나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YG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선발 프로젝트 '믹스 앤 매치'(MIX & MATCH)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자로 나섰다.

대성과 유인나는 호흡을 맞춰 제작발표회를 진행하면서 이날 참석한 YG 연습생들 만큼이나 눈길을 끌었다.

빅뱅 대성과 배우 유인나가 2일 오후 열린 Mnet '믹스 앤 매치' 진행을 맡았다. © News1스포츠 김진환 기자
빅뱅 대성과 배우 유인나가 2일 오후 열린 Mnet '믹스 앤 매치' 진행을 맡았다. © News1스포츠 김진환 기자

'믹스 앤 매치'는 WIN B팀 바비와 비아이,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을 비롯해 새로운 연습생 정진형, 정찬우, 양홍석까지 총 9명의 연습생들이 데뷔를 놓고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3번의 매치를 통해 총 7명만 데뷔할 수 있으며 다양한 유닛 조합을 통해 멤버 각자가 가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믹스 앤 매치'는 오는 11일 밤 11시 Mnet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네이버 TV 캐스트,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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