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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일 시민청서 소통콘서트 개최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2014-08-29 09:47 송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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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인 하상욱과 미디어아티스트 송호준을 초청해 30일 오후 3시 40분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소통콘서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소통콘서트는 서울시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토요일은 청(聽)이 좋아’ 프로그램의 8월 행사다.
개그맨 김기열의 사회로, 시집 '서울시' 저자 하상욱과 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우주로 쏘아올린 미디어아티스트 송호준의 이야기 한마당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400여명이 관람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청은 주말에 가족이 나들이 할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며 시민청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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