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조효식이 심사위원 에일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효식은 22일 밤 11시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심사위원 에일리를 보자마자 대뜸 절을 하며 "태어나줘서 감사하다. 존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효식이 22일 밤 11시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심사위원 에일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 Mnet '슈퍼스타K6' 캡처 |
그는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열창했으나, 에일리를 제외한 다른 심사위원들에게 불합격을 얻어 탈락했다.
그는 "에일리의 '유 앤 아이'를 불렀어야 했다"며 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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