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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황우여 교육장관 임명 재가… 업무 시작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2014-08-08 16:52 송고 | 2014-08-08 18:06 최종수정
황우여 교육부 장관. 2014.8.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8일 황우여 교육부 장관 내정자를 장관으로 임명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황 내정자에 대한 인사 청문 경과보고서가 국회에서 채택돼 정부로 넘어옴에 따라 장관 임명안을 재가(裁可)했다.

새누리당의 5선 중진 의원이기도 한 황우여 신임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 국회가 정부 안(案)에 따라 정부조직법을 개정할 경우 정부 내 비(非)경제 분야 정책을 총괄하는 부총리, 즉 '사회부총리'를 겸직하게 된다.

이에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6·13개각' 당시 김명수 한국교육학회장을 새 교육부 장관으로 발탁했었으나, 논문 관련 의혹과 자질 시비 등을 이유로 여야 정치권 모두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자 결국 그의 장관 지명을 철회하고 황 장관을 새 장관으로 지명했다.

황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하고 장관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황 장관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은 추후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황 장관 임명으로 정부 '제2기 내각' 장관 가운데 아직 임명되지 않은 인사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 1명만 남았다.

김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19일 실시된다.





ys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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